滴阿的韓劇人參

‘신의 선물-14일 그 이후’ 조승우와 이보영이 다정함을 과시했다.

4월 28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‘신의 선물-14일’(극본 최란/연출 이동훈) 스페셜에서는 촬영현장이 공개됐다.

이날 스페셜 방송에서 배우 강성진은 동료배우 이보영에 대해 “악바리다. 자기가 맡은 장면에 대해 책임을 지려고 하는 것 같다”고 말했다.

또 강성진은 조승우에 대해서도 “함께 일하면서 왜 사람들이 ‘조승우, 조승우’ 하는지 알았다. 자기 배역에 대한 몰입도가 독보적인 것 같다”고 칭찬했다.

강성진의 말대로 조승우는 촬영현장에서 압도적인 카리스마를 자랑했지만 틈틈이 다른 배우들을 응원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끌어갔다.

특히 조승우와 이보영은 다정하게 장난을 치면서 사진을 촬영하는 모습으로 현장분위기를 드러냈다.

“《神的禮物-14天》那之後” 曹承佑和李寶英展現親密

4月28日放送的SBS月火劇《神的禮物-14天》(劇本崔蘭/導演李東勳)，在特輯中公開了拍攝現場。

這天特輯中，演員姜聲振關於同僚演員李寶英，說：「非常厲害。對於自己要拍攝的場面，非常有責任感。」
又姜聲振對於曹承佑，稱讚的說：「一起工作，終於知道為什麼大家一直叫『曹承佑，曹承佑』，對於自己的角色很融入，非常獨到。」

就像姜聲振所說的，曹承佑在拍攝現場有一種領袖魅力，但他也在有空閒時，為其他演員們應援，營造和樂融融的氣氛。

特別是曹承佑和李寶英一邊親密的開玩笑，一邊拍照的模樣，展現了現場的氣氛。

隨便亂翻：Uni

Fr：http://news.nate.com/view/20140428n3682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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